배민 오픈서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경, 산업) 배민 막겠다는 '공공 배달앱'…"또 세금낭비하나" 한 줄 요약) '배달의 민족' 수수료 체계 개편 후 논란이 커지자 지자체에서 공공 배달 앱을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공공 배달 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1. 많은 공공 앱(지브로, 제로페이 등), 이용 저조로 실패 2. 개발비, 운영비는 어떡하나? 소상공인에게 수수료가 저렴하고, 소비자에게도 저렴하려면 개발, 운영 비용을 회수할 수 있나? 결국 다 세금아닌가? 3. 공공 앱 개발은 정부가 시장에 직접 참여하는것, 정부의 역할은 보조적인 역할에 그쳐야한다.(경쟁 활성화 정책 마련) 4. 배민의 수수료 체제에 문제가 있다면 지자체가 아닌 공정위가 나설 일. 모르는 용어) 2019년 12월 13일 요기요 운영사인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DH)에 매각되었다. 국내 배달앱 시장의 점유율은 배달의민족이 55~60%.. 더보기 이전 1 다음